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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글쓴이
김중미 저
출판사
낮은산
출판일
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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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중미

사람과 동물에게 곁을 내어주고, 공동체가 가진 힘을 믿으며 염치 있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8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왔다.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가며 ‘기찻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청소년소설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너를 위한 증언』 『느티나무 수호대』, 청소년에세이 『친구를 기억하는 방식』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문학
낮은산 청소년문학 키큰나무 시리즈 14권. 『괭이부리말 아이들』『종이밥』『모두 깜언』의 작가 김중미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각박하고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도 아이들을 통해 끊임없이 희망을 발견해 냈던 김중미 작가의 마음에 이번에는 고양이들이 들어왔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완성한 소감을 이렇게 전해 왔다.
“오래 걸리긴 했지만 이제야 고양이들을 통해 진짜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찾은 것 같아요. 어쩌면 떠나보낸 이들에 대한 씻김굿 같기도 하고, 남은 이들끼리의 다짐 같기도 하고…….” 김중미 작가는 세상에서 상처받고 사람 때문에 다친, 저마다 아픈 사연을 지닌 고양이들을 통해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들여다보며 공감하고 서로 소통하는 일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말의 힘, 소통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가 어떻게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소중한 진실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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