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내가 형을 다치게 한 거야?"
"아니…넌 나를 구해줬어."
9년 전, 아마노 형제를 공격한 범인은
바로 '아마노' 본가의 후견인이었다!!
격노한 코우이치는 모두의 앞에서 루시에를 소환하여
"또 다시 준에게 손을 댔다간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코우이치의 가공할 파워를 목격하고 한눈에 매혹당한
'카미오'의 차기 당주- 아키라는
차대 '렌'의 자리에 코우이치를 앉히기 위해
비밀리에 계략을 꾸미기 시작하는데….
ⓒ2002 Rieko Yoshihara & Michiru Kada/TOKUMA SHO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