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100차선 도로’처럼 과감히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입시경쟁에 묶인 대한민국의 교육을 과감히 벗어난 어느 가족 이야기
몽골에는 100차선이 넘는 도로가 있다고 한다. 이는 남이 지나간 길을 그냥 따르지 않는 몽골 민족 특유의 역사적 유산이다. 남이 가지 않은 길로 스스로의 방법에 따라 개척하고 만들어가는 태도는 우리 인생에서도 본받을 만하다. 저자는 우리 교육에 만연하고 있는 ‘성적 만능주의’, ‘개성을 인정하지 않는 풍토’, ‘획일적인 교육 문화’로부터 용감하게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나아간 자녀들과 함께하며 느꼈던 감상을 재치있고, 정감있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과 미국에서의 생활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부모로서 자녀의 성장을 지켜보며 조언하고 격려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자신의 일상 이야기들을 엮어낸 어느 평범한 아버지의 인생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청소년기 자녀와 그 자녀를 둔 가정에 주어진 교육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극복하고 가족이 함께 자녀교육을 응원하며 삶의 지혜를 나누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자녀와 부모에게 학업과 교육을 위한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