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삶에 휘둘리지 말라!
아우렐리우스가 제시하는 삶과 관계의 지혜
『명상록』은 말보다 실천을 중시하고, 인간의 굳건한 의지와 이성적인 판단을 숭상하던 스토아학파의 철학을 한 권에 담은 것이다. 철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장에서 집필한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고대 로마 스토아학파의 중요한 저술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당시 로마인을 지배했던 철학과 사상, 윤리관념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로마를 이끌던 최고의 황제 아우렐리우스가 어떻게 스스로 반성하고 미덕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는지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당시 시대상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각종 부조물과 명화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황제의 통찰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