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역을 감동시킨 화제의 논픽션
삶과 죽음,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줄 단 한 권의 책
임신 14주째, 콘스탄체는 배 속의 아기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로써 콘스탄체 부부는 감당하기 힘든 질문에 봉착한다.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아기를 끝까지 임신해야 할까?” 아기의 삶과 죽음 사이에 놓인 선택의 시간, 4주 반. 죽을 만큼 고통스럽지만 인생에서 다시없을 그 결정적 시간을 부부는 두 사람만의 힘으로 담담하면서도 용기 있게 헤쳐 나간다. 이 책은 아기의 생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부부의 힘겨우면서도 치열한 고민과 성숙한 결정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