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외면해왔던 일이ㅡ 있어.
‘물건’과 ‘동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소년 다이치와 고교생 코우지.
자신과 같은 상황에 처한 다이치가 괴로운 기억을 만들지 않도록 열심히 도우려 하는 코우지였지만,
제대로 잘 되지 않고 자신의 무력함을 느낀다.
그러던 중, ‘평범한 사람’ 동지라는 문제에 똑바로 마주하게 되는 다이치를 보며
코우지는 지금까지 피해왔었던 부모님에게의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데….
후지타니 요코가 그리는 순수하고도 신기한 이야기,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