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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드로잉
글쓴이
에이드리언 토미네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7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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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이드리언 토미네

1974년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태어나, 1991년부터 독립출판으로 만화를 발표했다. 스스로에게조차 날선 시선과 이야기성을 겸비한 그래픽노블 『완벽하지 않아』(세미콜론, 2011)로 여러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자전적인 만화 『Scenes from an Impending Marriage(임박한 결혼의 장면들)』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이며, 1999년부터 ≪뉴요커≫의 상징적인 표지를 다수 작업하고 만화도 정기적으로 기고해왔다. 『킬링 앤 다잉(Killing and Dying)』에서 토미네는 이제껏 다른 사람 및 그 자신이 했던 그 어떤 이야기와도 궤를 달리하는 여섯 가지 새로운 단편을 선보인다. 예측불허이고, 우스꽝스럽고도 어둑하며,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이 단편들은 예외적인 시각과 기법을 내보인다. “이 세대의 가장 기민한 만화가”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는 토미네가 지금까지 내놓은 중에서도 가장 야심만만하고 감정적으로 몰입되는 작품집이다. 지금 그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뉴욕에서 산다는 것
[뉴요커]가 아끼는 아티스트, 에이드리언 토미네가 포착한 도시인의 경험과 감정

[뉴요커]의 표지 그림으로 많은 팬들을 두고 있는 아티스트 에이드리언 토미네가 뉴욕을 모티프로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의 파편들을 담은 그림들을 모아 묶은 작품집이다.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우연한 만남과 엇갈림,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 있을 때조차 어쩔 수 없이 찾아드는 고독감 등 도시인의 경험과 감정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뉴욕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새로운 도시에서 적응해야 했던 작가 자신의 경험이 녹아 있는 그림들이다. 뿐만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살아 있는 책이라는 매체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그림들도 만나볼 수 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뉴요커] 표지 그림들도 원본 상태 그대로 수록돼 있다. [뉴요커]와 그 외 매체에 발표한 그림들이 발표 순서대로 수록돼 있으며 책 말미에는 그림이 그려진 배경이나 그림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한 글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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