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 속에 나타난 상징. 그 의미를 이해한다
『상징, 알면 보인다』는 알듯 모를 듯한 상징의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예술 작품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인간의 마음은 상징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도록 만들어졌으며, 상징의 언어, 특히 전형적인 상징의 언어는 시공을 초월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기 다른 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상징들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문화와 작품의 숨은 의미를 이해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예술작품 속에 이용된 수많은 상징을 설명하고, 그를 통해서 숨은 뜻을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약 500개의 예술 작품과 글을 종교적, 지리적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상징주의 용어를 설명한다. 그리고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 속에 숨겨놓은 단서와 메시지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러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종교적인 인물들과 개인의 정체성, 상징체계와 관련된 상징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