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학년 1반에서 '이달의 절제왕'을 뽑는 날입니다. 이번 달 '절제왕' 후보를 만나볼까요? 먼저 틈만나면 게임을 하고, 게임을 한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만 하던 창기입니다. 그런 창기가 게임을 딱 끊고 '절제왕'에 도전했습니다. 두 번째 후보는 아무한테나 쉽게 화내고, 화나는 것을 절대 참지 않는 예솔이입니다. 그런 예솔이가 소라라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절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후보는 갖고 싶은 물건은 꼭 가져야 하는 유리입니다. 유리는 칭찬 나무에 오르기 위해 절제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후보는 맛난 것을 보면 절대 참지 않는 동배입니다. 그런 동배가 식탐을 이겨내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과연 누가 '절제왕'이 될까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절제'편 『그래, 결심했어!』는 '절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어린이들에게 알려줍니다. 요즘은 특히 하고 싶은 것만 하고 그렇게 할 수 없으면 땡깡을 부려서라도 원하는 것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원하는 것을 모두 할 수도 없고,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살 수도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지그시 욕심을 다스리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자세인 '절제'를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