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의 역사 속에서 가각의 시대를 대표하는 101권의 책을 골래내어 그것을 소개하고 해설한 책이다. 플라톤의 『국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임마뉴엘 칸트 『순수이성 비판』, 헤겔의 『정신현상학』 등 각 저서의 내용과 특징 등을 소개한다. 이 101권의 책을 집필 혹은 출판 연대순으로 배열함으로써 각 철학자들의 사상에 대한 이해를 하는 동시에 철학사 전체를 꿰뚫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소개되어 있는 책들의 각 항목은 집필자인 철학자 문체를 중시하고 있어 원문을 읽는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내용 소개에는 각각의 철학자의 생애, 저작의 집필 사정, 내용 소개, 후세에 미친 영향을 담았고 같은 철학자의 저작이 두 권 이상인 경우에는 처음 저작에서 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철학자와 그 사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돕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