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통해 중국 문화의 진정한 면모를 소개한 책. 등과 같은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일대일 개인 교습을 받는 듯 생생하게 전달되는 강의와 네티즌의 감각적인 언어로 구사되는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는 독자를 즐겁고 유쾌한 중국어의 세계로 인도한다. 무엇보다 소동파의 명시에서부터 뒷골목 사람들의 일상적인 말에 이르기까지 중국어에 녹아 있는 중국인의 삶과 정서가 신명나는 강의를 통해 전해진다. 여기에 새로운 형식의 카툰 로 주목을 받고 있는 손문상의 역동적인 삽화가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면서 글에 웃음과 재미를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