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기란 무엇인가?', '엔트로피론'에 대해서 물리학자와 외과의사와의 대담을 엮은 책이다. 체내에 존재하는 다수의 물질순환이 여분의 '엔트로피'를 버림으로써 체내의 상태를 재생하고 복원하면 신체는 다시 같은 일을 해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생명체가 자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신체에 존재하는 각종의 물질순환이 일부에서라도 정체하면 신체 내에서 발생한 여분의 '엔트로피'가 배출되지 못하여 체내에 축적, 바로 병이 된다는 것이다. 여분의 '엔트로피'를 버림으로써 건강을 되찾는 것, 그리고 '기'가 지니고 있는 생명 잠재능력의 근원 요소 역할 등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