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어린이들은 돈을 일종의 현금자동지급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마치 붕어빵을 찍어내듯이 언제든지 부모를 졸라대면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인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자녀들에게 돈을 현명하게 쓰는 습관과 스스로 돈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에 그 초점을 맞추면서 써내려간 책이다. 아이들과 돈의 함수 관계에서부터 금융지식, 증권, 그리고 용돈의 의미와 모든 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상의 투자 방법 등을 아주 재미있게 예를 들어가면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