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일정 자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창업을 통한 성공만을 생각하고 실패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는다. 좋은 아이템과 자본, 기술만 있으면 순식간에 대박을 터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불확실한 시대에 철저한 준비와 실패에 대한 대비 없이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엘리자베스 K. 피셔는 회사에 사표를 내고 마케팅 컨설턴트로서 창업을 하면서 5년간 겪은 여러 가지 실수를 솔직하게 기술하여 이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수 혹은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전해주고 있다. Chapter 2부터 Chapter 13까지 각 Chapter마다 한 가지씩 모두 12가지 실수를 소개하고 있으며, 해당 실수와 관련한 자신의 일화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