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 저자, 사이쇼 히로시가 전하는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행복 처방전!
사소한 일에 상처를 받거나 짜증을 내고, 거절당하는 것에 민감해지면서 가끔씩 버럭 화를 내기도 한다. 집에서는 멀쩡한데 학교나 회사에만 가면 갑자기 우울해진다.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는데, 싫어하는 일은 도저히 할 수가 없다. 이는 당신의 성격이 이상해서가 아니다. 게을러서도 아니다. 까칠한 세상에서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로 인해 '신형 우울증' 이라는 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 5명 중 3명이 앓을 정도로 만연해 있지만, 가족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의 눈에는 ‘게으른 사람’,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밖에 비치지 않아 더더욱 고통스러운 신형 우울증. 『아침형 인간』의 저자, 사이쇼 히로시가 신형 우울증을 앓는 이유와 치료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한다.
신형 우울증은,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 많은 이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병이다. 하지만 사람은 이렇게 애태우고 괴로워하면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했을 때,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된다. 그 결과 언제나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잊지 않게 된다. 신형 우울증을 무조건 나쁜 병이라도 단정 짓지 말고 왜 이런 마음의 병을 얻게 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이를 극복해내도록 노력하자. 그렇게 노력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