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별 방랑자
글쓴이
잭 런던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0년 10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잭 런던

잭 런던은 1876년 1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그는 통조림 공장 직원, 신문 배달원, 어업 감시원 등의 허드렛일들을 하면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95년 20세 가까운 나이에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이듬해 곧바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하여 스펜서, 다윈, 니체 등의 책을 읽으며 교양과 사상을 습득하고 그에 심취했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잭 런던도 그해 7월 12일, 21살의 나이로 그의 매형 셰퍼드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괴혈병을 얻어 돌아온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은 그에게 창작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오클랜드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뒤 우편국에서 일하며 잡지에 단편들을 기고했다.

잭 런던은 1900년에 『늑대의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03년에 『야성의 부름』을 발표해서 초판 1만 부가 하루 만에 매진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바다늑대』『강철 군화』 등을 비롯해 많은 단편집과 자전적 소설들을 발표하고 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렇게 명예와 부를 누리던 잭 런던은 1916년 11월 22일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국을 대표하는 이야기꾼 잭 런던이 남긴 마지막 장편소설
감옥 담장 너머 자유인보다 더 자유로웠던 한 사형수 이야기


『야성이 부르는 소리』, 『바다의 이리』 등의 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작가의 명성을 얻은 잭 런던이 마지막으로 남긴 장편소설이다. 생사를 오가는 극한 환경 속에서 절정에 달하는 인간의 의지를 그린 이 작품은 샌 쿠엔틴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에드 모렐이라는 실존인물의 경험에 영감을 얻어 쓴 것이다. 작가는 에드 모렐에게 들은 비인간적인 교도소 생활에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생생하고 강렬한 전생 이야기를 시와 같은 문체로, 인류문명의 기나긴 여정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교도소에 수감 중인 대럴 스탠딩은 간수들에게 위험한 자로 낙인찍혀 온몸을 옥죄는 구속복을 입게 된다. 끔찍한 고통을 견디기 위해, 그는 자기최면과 의지만으로 몸의 굴레를 벗어나 저 넓은 우주, 별들의 세계로 날아간다. 정신의 시간여행을 통해 수많은 전생을 경험하게 된 그는 서부개척시대의 미국으로, 조용한 아침의 땅 조선으로, 예수가 못 박히던 골고다 언덕으로, 까마득히 먼 선사 시대로 떠돌아다니는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