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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앤드 페퍼
글쓴이
김홍식 저
출판사
웅진윙스
출판일
2010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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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식

밴쿠버 필름스쿨에서 연출을 전공, 2005년부터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 이끌려 도쿄를 오가면서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그에게 도쿄는 촬영 장소이자, 지친 스케줄 틈틈이 숨통을 틔워주는 아지트, 아이디어를 샘솟게 해주는 보물상자이기도 하다.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인디음악이 좋아 시작한 ‘인디투고Indie to go’는 인디뮤지션들의 리얼 퍼포먼스를 원신One Scene, 원테이크One Take로 담아내는 다큐멘터리이다. 박지윤, 장기하와 얼굴들, 크라잉넛, 페퍼톤스, 노리플라이 등 50여 팀이 참여하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가 연출한 인디투고는 2008 삿포로 단편영화제, 2009 도쿄 단편영화제에 초청·상영되었다.
그밖에도 체리필터, 김경호 등 30여 편의 뮤직비디오 연출과 올리브TV의 ‘스타일 다큐’, 컨버스convers, 갭gap 광고 등의 연출에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청춘의 짭쪼름한 맛, 솔트 앤드 페퍼의 향연

솔트 앤드 페퍼는 야키도리의 맛을 내는 중요한 재료다. 짭쪼름한 맛을 내는 솔트 앤드 페퍼가 없다면 야키도리의 맛도 심심하기만 할 터. 청춘에도 솔트 앤드 페퍼와 같이 일상의 짭쪼름한 맛을 내는 것이 필요할게다. 저자는 자신만의 솔트앤드 페퍼가 바로 도쿄와 음악이었다고 고백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활력소가 되어준 친구들. 이 책은 그만의 '솔트 앤드 페퍼' 이야기다.

이 책은 "일상에서 청춘을 위로하는 작고 사소한 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그는 도쿄의 좋아하는 거리를 걸으며, 풍경과 맞춤한 음악을 들으면 그 선율에 실려 도쿄까지 가져간 고민과 슬픔은 어느새 미끄러져가고 말았단다. 그에게 있어 소중한 '솔트 앤드 페퍼'가 이 책에 가득 실려 있다. 특히 홍대 인디신의 여신으로 불리는 페퍼톤스의 객원보컬, 싱어송라이터 뎁(deb)이 만든 Book OST가 함께 실려 있어 듣는 맛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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