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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광기와 미친 천재성
글쓴이
자오신산 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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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자오신산

장시(江西) 난창(南昌) 출신으로 베이징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교수, 작가, 상하이 세계 박람회 고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2004년에는 베를린 율리시스 국제 보고 문학(Lettre Ulysses Award) 평가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과학과 예술, 철학 분야에서 관련 저서 56권을 출판했으며, 중국 선인들이 말하는 ‘사문(四文)’의 ‘문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문(四文)은 ‘천문(天文), 지문(地文), 인문(人文), 신문(神文)’을 말한다. 스스로는 ‘사문’에 미치지 못했으나 ‘문(文)’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천재성과 광기는 뇌의 해부학적이고 화학적인 근원에 있어서는 같은 출발점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이 책은 시작한다. 아인슈타인, 피타고라스, 앙페르, 애덤 스미스, 가와바타 야쓰나리, 백거이 같은 천재들이나 히틀러 같은 광기 어린 독재자의 정신세계를 살펴보며 그 안에서 천재의 창조력과 정신질환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고 심리적·정신적 에너지라고도 할 수 있는 광기는 어떤 방향으로 분출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비스마르크가 독일의 재상이 되지 않았더라면, 만일 그가 대단한 대업을 완수하지 않았다면 그는 정신분열증 환자가 되었을지도 모르며 히틀러도 마찬가지로 화가나 위대한 건축가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수많은 건물을 부수고 수천만 명을 학살한 잔인한 인물, 인류 역사상 길이 남을 최고로 잔인한 범죄자가 되었던 것이란 예를 들으며 설명하는 저자는 정신질환과 천재성 사이의 교차점을 독자들에게 알기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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