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취리히 주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으며, 학교 연극과 방송극, 시, 짧은 이야기 등을 쓰는 작가이다. 1981년 첫 시집이 나온 뒤 여러 권의 시집이 나왔다. 1993년 스위스 아동청소년문학상, 1996년 스위스 쉴러재단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스위스 아동청소년문학상과 스위스 쉴러재단상을 수상한 스위스 원로 작가 막스 후빌러의 동화입니다. 교사로서 오랜 시간동안 아이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호기심 많고 다소 불안정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했습니다. 궁금증 많은 작은 얼룩말이 '왜 자신이 얼룩말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치 있는 언어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까맣고 하얀 줄무늬를 가진 작은 얼룩말은 자신과 닮은 듯하지만 다른 ‘말’을 보고 왜 자신은 ‘말’도 아니고 ‘백마’도 아니고 ‘흑마’도 아닌, 얼룩말인지 고민에 빠집니다. 까맣고 하얀 줄무늬를 가진 작은 얼룩말은 자신과 닮은 듯하지만 다른 ‘말’을 보고 왜 자신은 ‘말’도 아니고 ‘백마’도 아니고 ‘흑마’도 아닌, 얼룩말인지 고민에 빠집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