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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칼의 노래
글쓴이
김정일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04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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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김정일 정신과 의원과 김정일 정신건강센터를 운영한다. 우울증, 불안, 자살, 공황 발작, ADHD, 자폐, 약물 중독, 성 문제, 결혼 문제 등을 전문 상담 치료 중이다. 국내 최초로 우울증 의료기기인 ‘뉴로 스타(NEUROSTAR TMS)’를 도입해 ‘NEUROSTAR TMS 우울증 센터’, 히키코모리 전문 클리닉을 오픈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용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신경정신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 사회교육원 연극치료학과 전임교수, 원광대학교 예술치료대학원 연극치료학과 우대교수,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음악치료학과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정신치료전공 겸임교수, 고려대학교 외래교수다.
저서로는 『낭만과 범죄 사이』, 『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아하 프로이트 1, 2』, 『사이코 드라마』, 『이런 부모가 자식을 정신병자로 만든다』 등 40여 권이 있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성공한 메디컬 스토리텔러로 누적 100만 권 이상을 판매한 밀리언셀러 작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다시 사랑이 온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퇴임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노는 것이라고 서슴없이 밝히는 자유인 강금실 장관. 그는 이른바 한국사회의 ‘엘리트’들이 걸어온 길과는 사뭇 다른 인생의 여정을 보여주고 있다. 인생의 동반자로서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삶의 가까운 친구로서 이혼한 남편과 교류하고, 공직자 재산공개시 9억의 빚을 신고해 화제에 오른 적도 있다. 또한 소설가 장정일의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음란성 유무확인 소송에 쓰인 장정일 변론기는 2004년 서강대학교 입시 논술고사에 출제될 정도로 명문으로 꼽힌다. 이처럼 관심과 행보의 폭이 넓은 그가 한국사회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배경에는 무엇보다 ‘진정한 여성성’이 자리하고 있다. 즉 강금실 장관은 자신이 ‘여성’이라는 사실을 자신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껏 한국사회에서 ‘여성성’이란 왜곡과 억압, 굴레의 이미지를 형성해 왔다. 하지만 강금실의 ‘여성성’은 이와는 다른 코드를 보여주고 있다. 많은 학자들이 21세기는 감성의 리더십, 여성적인 리더십이 사회 흐름을 지배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가장 여성다움이 가장 강하다’라는 오랜 명제를 새로운 희망의 코드에 반영시킴으로써 왜곡과 억압을 극복한 여성성, 진정한 여성의 새로운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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