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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반성문
글쓴이
유타루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0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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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타루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한국 외국어 대학교 아프리카어과를 졸업했다.
『별이 뜨는 꽃담』으로 창원아동문학상과 송순문학상을, 『왕십리벌 달둥이』로 건국대학교창작동화상을, 『한 줄의 반성문』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젓가락 달인』은 4학년 2학기 국어책에 수록되었고, 『촌수 박사 달찬이』, 『금동이네 김장잔치』, 『장 앙리 파브르』, 『김홍도』, 『마법식탁』, 『도토리 탐정』 등 여러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설중이는 꼬인 라면처럼 몸이 뒤틀린 소년입니다. 그런 설중이를 아빠는 '아동일시보호소'에 맡기고 오지 않습니다. 어디서든 설중이 뒤에서 놀리거나, 설중이를 불쌍해하는 사람들만 있는 가운데 달찬이는 설중이에게 햄스터 달이와 별이를 맡깁니다. 하지만 설중이는 달이와 별이를 잃어버립니다. 설중이의 책임이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달찬이에게 선생님은 반성문을 쓰라고 하지만, 달찬이의 반성문에는 딱 한 줄이 적혀져 있을 뿐입니다. 과연 달찬이는 반성문에 뭐라고 적었을까요?

이 책은 글을 쓴 유타루 선생님이 아동일시보호소에 찾아간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많은 것들 중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고통스러운 일이 불쑥 나타날 때 우리는 곧잘 당혹해하고 불안해합니다. 원래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심술을 부리거나 화를 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마음의 상처를 추스르는 일은 누군가의 관심과 이해를 통해서 더 쉬워진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이야기를 통하여 자신이 아픈 만큼 다른 사람도 아프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어린이들은 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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