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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랩
글쓴이
케이윳 첸 외 1명
출판사
타임비즈
출판일
2010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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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이윳 첸

HP(Hewlett-Packard)연구소 소장. 행동경제학과 실험경제학 분야에서 촉망 받는 신진 주자 중 한 명이다. 그는 1994년, 세계 최초이자 포춘 500대 기업 최초로 휴렛팩커드에 사내 실험경제학 연구소를 개설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실험실과 강의실에 갇혀 있던 경제학의 첨단 연구 결과를 현장에 활용함과 동시에, 비즈니스 경영과 공급망 관리, 가격 책정과 정책 결정, 수요와 판매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한 혜안을 추출해낸 바 있다. 그간 〈뉴스위크〉,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등 다양한 매체에 흥미로운 기사를 연재해왔으며, 이 책은 15년여에 걸친 연구 결과와 현장의 경험을 총망라한 ‘실험경제학 분야의 금자탑’이라 할 만하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인과 두 아이와 함께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머니랩(Money+Laboratory)에서 들려주는
수백 개의 ‘경제 실험’ 결과들


사람들의 심리, 행동, 철학, 그 이면에 숨어 있는 동인(動因)을 찾아내 사업과 거래와 협상을 용이하게 해줄 전략적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책 『머니랩』. 누구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 적용해보면 엉뚱한 복병을 만나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경제활동이란 나의 의지로 무언가를 관철시킬 수 있는 게 아니라, 상대하는 사람이나 집단의 메커니즘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제목인 "머니 랩"이란‘돈(Money)+실험실(Laboratory)’을 합쳐 만든 용어로 저자는 제목 그대로 돈에 대한 실험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즉 ‘돈이 움직이는 방식’을 다룬 실험경제학의 모든 연구 결과를 총망라하고 있는 셈이다. 구글, 야후, 이베이 등 전자상거래의 규칙이나 운용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기업들뿐 아니라 P&G, 존슨앤드존슨, 히타치 등 유수의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책 속실험경제학의 연구 결과들은 독자들에게 흥미롭게 다가온다.

사람들은 왜 거래를 하고 무엇을 반가워하며 어떤 일에 싫증을 내고 짜증이 나는가? 고객이 몰려들게 하는 기업과 고객이 등을 돌리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내게 주는 것도 없는데 도와주고 싶은 사람과 해코지 한 것도 없는데 미워 죽겠는 사람은 왜 존재할까? 책은 이와같은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에 답해가며 비즈니스와 정책 의사결정자뿐 아니라, 똑똑한 소비활동을 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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