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5년 동안 한국 교회에서는 다양한 성령운동이 있었음에도 한쪽으로 치우친 성령사역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제대로 된 성령사역이 꽃을 피우지 못했다. 이 책은 이러한 잘못들을 수정하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 시작한 성령학교의 산물로서, 성경적인 성령사역의 기초를 놓기 위해 집필되었다.
성령학교의 이론과 실제를 문헌적으로 치밀하게 다루어 성령학교에 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고, 성령의 은사와 열매, 그리고 신비주의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임상적으로 다루어 성령학교의 올바른 방향을 제안해 주고 있다. 향후 계속될 성령학교에서 훈련될 미래의 영적인 지도자들을 위해 출판된 이 책은, 각 교회가 성령사역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그 실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