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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에 대한 그리움
글쓴이
김종태 저
출판사
휘닉스Dream
출판일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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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태

1953년 서울 변두리 중랑구 먹골 과수원집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대한전선」을 12년 다녔다. 야생화 시집을 만들기 위해 38세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야생화를 위해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그후 1990년 「이별을 위한 발라드」로 시작해서 「내몸의 버리는 것에 관한 보고서」 「스카치테이프사랑」 등 사랑에 관한 시와 「그때를 아십니까」 「촌스러운 것에 대한 그리움」 등 우리것에 관한 책과 물질문명을 비판한 「리모콘」 「점」을 썼다. 특히 그는 첫 야생화 시집 「풀꽃」을 비롯하여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너 꽃 해」를 펴내 야생화 시인이라 불린다.그는 20년째 솟대문학 편집장이다. 그의 야생화 시 「잡초는」은 월간조선이 선정한 「한국명사 100인이 뽑은 명문장」에 수록되어 있다. 또한 시집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는 문화관광부선정 청소년추천도서로 뽑힌 바 있다. 그는 모든 앎과 지혜는 우리 모두의 공동재산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오늘도 인터넷에 풀꽃사진과 글을 올리면서 누구나 자유롭게 공유하길 바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과학기술은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었다.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기계가 대신하고, 앉아서도 세계와 소통하고 있으며 이것은 양적으로 풍요의 시대를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모든 과학 기술이 질적으로도 풍요로운 생활을 인간에게 선물했는가? 『옛것에 대한 그리움』은 과연 인간이 편리하다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그 편리함 뒤에 어떤 문제가 숨어 있지 않은지를 묻고 있다.

삶에 있어 행복이 무엇인지를 물을 때, 우리는 너무 빨리 달려온 덕에 잃어버린 것들, 놓쳐버린 것들과 쓸쓸하게 마주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라져가는 것들은 사실 그다지 오래지 않은 우리 부모님 세대나,자신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벌써 '옛것'이 되어버린 그 이야기들을 되짚어보며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물론 옛것에 대한 무조건적인 옹호는 아니다. 역사의 교훈은 늘, 그것이 옳고 그른지의 판단에 앞서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를 슬기롭게 살아가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 책은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통하여 지금의 우리를 알려주고, 지금을 바로 봄으로써 내일을 바르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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