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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정치언어학으로 분석하다
글쓴이
신동준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0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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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본래 언어와 정치는 순치의 관계를 맺고 있다. 21세기 영어공용의 시대에 영어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문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올바른 문법 지식은 영어의 역사·정치학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 책은 정치언어학적인 관점에서 영문법을 바라본다. 계몽주의 시대를 풍미하던 정치언어학은 19세기에 이르러 정치학에서 독립한 분과학문으로 발돋움하면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20세기 초에 등장한 소쉬르의 ‘구조주의 언어학’이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선도하는 학문의 제왕이 된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언어학자 야콥슨과 촘스키는 언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언어학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정치언어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음을 이 책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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