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달라서 더 소중한 단짝친구이야기
우리 주변에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정반대의 외모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못 말리는 단짝친구』는 한겨울 숲속에서 까불이 다람쥐와 그의 친구 오소리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서로 너무 달라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다람쥐와 오소리는 오히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주면서 단짝친구가 됩니다. 서정적인 한겨울 숲속을 보여 주는 그림과 아기자기한 동물들의 겨울나기이야기는 자연에서 멀어져 있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동안 삼림욕을 하는 것 같은 휴식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