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그림과 위대한 걸작을 결정하는 다섯 가지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은 단순히 미술 세계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요소를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자신만의 그림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설명된 각 요소에 대한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함으로써, 독자들은 자신의 눈앞에 놓인 또다른 그림을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책에서 설명하는 다섯 가지 요소는 누가 봐도 잘 그렸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또한 단순한 그림을 우주의 경지까지 끌어올리는 탁월한 ‘표현력’, 누구도 흉내 내거나 침범할 수 없는 자기만의 영역이자 고유한 양식을 만드는 ‘스타일’, 확고한 세계관의 바탕이 되며 현실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기반이 되어 주는 ‘자기세계’그림이 캔버스라는 좁은 틀을 벗어나 현실세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다닐 수 있게 도와 주는 독특한 ‘아이디어’, 그리고 한 가지에 올인함으로써 미술사라는 격전지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하는 ‘몰입’이다. 저자는 이 요소들을 통해서 위대한 화가 50인을 분석했고, 이를 통해서 독자들이 명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