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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상인들
글쓴이
홍하상 저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일
2004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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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하상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이후 38년간 논픽션을 써왔으며 30년 정도 일본을 취재하러 다녔다. 베스트셀러로 『오사카상인들 』 『교토천년상인 』 『일본의 상도 』 『도쿄 긴자상인 』 『이건희 』 『이병철 경영대전 』 『정주영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카리스마 대 카리스마 이병철 대 정주영 』 등과 『중국을 움직이는 10인의 CEO 』 『상신 리자청 』 등 한중일 기업인들에 관한 책이 많다.
주요 저서가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러시아 등에서 다수 번역 출간되었다. 또한 『유럽 명품기업정신 』을 출간하며 시야를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 CEO에서 ‘상인열전’을 6년간 강의했으며 일한문화교류상(일본 외무성)과 백상 출판 문화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포스코전략대 일본담당교수, 카이스트 책임연구원 교수를 거쳐 현재는 전경련 교수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최신의 경영 전략과 각종 이론이 아무리 판쳐도 결국 경제의 근본은 상인 정신이다. 이 책은 일본의 장기 불황을 깨뜨린 오사카의 상인 정신의 진수를 통해 상인 정신의 핵심을 살펴본다. 1000년 넘게 이어오는 오사카의 상인의 정신은 "하늘이 두 쪽 나도 노렌은 지킨다"라는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서 노렌은 상호가 그려진 무명 천으로 곧 신용을 뜻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오사카 상인 정신에 충실한 이 곳 출신 재벌들의 역사와 경영 비결, 그러한 정신의 형성 과정과 핵심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철도 여행객을 위한 도시락 업체인 '스이료켄'은 1888년 창업주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식당칸 사업과 음료 사업까지 뛰어들어 성공을 거두지만 1906년 핵심 사업 하나만 제외한 나머지 사업을 철도공제회에 모두 반납한 뒤 오늘날까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저자는 이처럼 오늘날의 사례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유래와 등장 인물들의 일화까지 함께 소개하며 일본 상업 발전의 근간이 된 오사카의 상인 정신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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