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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글쓴이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저
출판사
황소자리
출판일
2004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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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은 1949년 소설『두 번째 대안』을 발표하며 글을 쓰기 시작하여 이후 소설 창작 및 러시아 과학자들에 대한 전기를 집필한 작가이다. 그는 이 전기들로 독일 하인리히 하이네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는 1919년 1월 1일 러시아 사라토프에서 태어나서 1941년 레닌그라드 기술학교를 졸업하고 키로프 공장에서 전기 기술자로 근무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닌그라드와 발트 해 근방전투에 참가하고 이후 레닌그라드 전기회사에서 근무했다. 구소련 정부로부터 노동영웅 칭호를 받고, 붉은별 훈장 및 붉은깃발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소련 공산당 당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 상트 페테르부르그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자신 앞에 주어진 시간과 독특한 관계를 맺으며 학문 연구와 도덕적 자기 삶의 완성에 몰두했던 한 과학자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삶을 조명한 책. 치밀한 취재와 저자 그라닌의 풍성한 사유, 빼어난 문장력이 잘 어우러진 이 책은 1974년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소련 지식인들은 물론 유럽과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초판 발행 30년이 지난 현재까지 증쇄를 거듭하며(러시아의 경우, 몇몇 베스트셀러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책들이 초판만 발행돼 도서관에 비치되고 증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각국 학자와 기업인들이 주목해서 읽고 토론하는, 시간 관련 중요 텍스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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