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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논리, 진리
글쓴이
알프레드 J. 에이어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20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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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프레드 J. 에이어

(Alfred J. Ayer, 1910~1989) 191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19세 되던 해 옥스퍼드대학에 입학하여 라일(G.Ryle) 교수로부터 철학을 수학하였다. 1932년 비엔나서클의 모임에 참석하여 논리실증주의 철학에 영향을 받고, 1935년 논리실증주의의 선언문이라고 할 수 있는《언어, 논리, 진리》를 발표하였다. 그후 옥스퍼드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였다. 대표적 저서로《경험적 지식의 토대》(The Foundations of Empirical Knowledge, 1940),《확률과 증거》(Probability and Evidence, 1972) 등이 있고, 자신의 첫 번째 회고록《나의 삶의 일부》(Part of My Life)를 1977년에, 두 번째 회고록《그 이후의 나의 삶》(More of My Life)을 1985년에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
논리실증주의의 선언문(manifesto)이라고 불릴 만큼 길지는 않지만 매우 분명하게 논리실증주의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1930년대 이후 형성된 논리실증주의로부터 시작된 초기 분석철학의 면모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분석철학의 고전이라고 평가 받는다. 논리실증주의의 핵심적 주장인 검증원리를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철학에서 오랫동안 논쟁거리가 되었던 문제들을 검토하고, 많은 철학적 문제들이 사실은 검증가능하지 않은 무의미한 진술로 이뤄진 사이비 문제(pseudo-problem)라고 하는 알프레드 J. 에이어의 주장을 담겨 있다.

그는 언어분석을 통해서 의미 없는 진술들로 이뤄진 전통적 형이상학을 제거할 것을 주장하고, 인식적 의미를 갖지 않는 가치명제(윤리적 진술과 미에 대한 진술)를 다루는 윤리학과 미학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에이어는 철학의 기능을 반성이라고 보고, 반성을 위해서 요구되는 철학적 활동은 분석이라고 주장하며, 철학사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진정한 의미의 분석가라고 결론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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