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루가 스케치북에 까만 밤하늘을 그리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무언가 빠진 것 같네요. 깜깜한 밤하늘을 예쁘게 꾸미고 싶다고 생각한 루는 빨간 가방을 등에 메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어요. 루가 깊이 더 깊이 들어갈수록 주변은 점점 더 어두워졌지요.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물고기의 머리에서 빛나고 있는 밝은 불빛이 다가오면서 주변이 환해졌어요.
『별과 루』는 인기 애니메이션 「따개비 루」의 원화 그림책으로 단순하고 친숙한 느낌의 그림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사용한 그림은 아이들이 직접 그린 듯한 느낌을 주고, 루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도록 합니다. 바다 속을 여행하면서 그림을 꾸밀 재료를 찾는 루의 모습은 자신의 그림은 무엇으로 꾸밀지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