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루앙프라방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글쓴이
진유정 저
출판사
이비락
출판일
2010년 10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진유정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요리 연수를 마쳤으며, ㈜ 금강기획 다이아몬드베이츠 제작팀 카피라이터 및 베트남 호치민외국어정보대학교 한국어강사(한국국제협력단 파견)로 활동했다. 또한 ㈜쿠켄네트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여기는 베트남, 껌은 밥이다』, 『기억할게, 내 삶이 빛을 잃을 때마다』, 『루앙프라방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시간이 멈춘 듯한 매력적인 건축물과 순수한 사람들의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라오스의 옛 수도 루앙프라방. 동남아시아에서 근대화라는 거친 문명의 손길을 피한 몇 안되는 느림의 도시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덕분에 1995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수 많은 여행가들의 찬사속에 2008년 뉴욕타임즈 선정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의 도시가 되었다. 꾸미지 않은 순수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보는 여행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사색의 여행지로서 그들의 시선을 따라 함께 보고 느끼며 그곳의 삶 속으로 온전히 스며 들기를 소망한다. 이른 아침 국수집 테이블에 놓인 작은 허브 꽃다발과 카오쏘이 국수를 먹고 라오스어로 쓴 그림 같은 자신의 이름을 마음에 담으며, 선명한 주홍빛의 눈부신 금잔화 같은 색깔의 가사를 입은 어린 스님들의 새벽 탁발 행렬을 바라보며, 그곳이 들려주는 삶의 소리를 멋진 음악처럼 잔잔하고 포근하게 담아 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