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아 내 형제야』는 자연을 이야기하고 그와 함께 하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동화입니다. 숲에서 태어난 사냥꾼이 사슴고기를 먹고, 사슴 가죽을 사슴의 힘줄로 꿰매어 만든 옷을 입습니다. 그리고 청년은 자신이 사슴을 먹고 그것이 자신의 피와 살이 되기에 자신은 사슴이라고 말합니다. 청년과 사슴의 모습은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나누고, 서로는 똑바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옛날 그렇게 사는 것이 자연스러웠던 시기의 모습을 그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