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 년간의 생명의 역사
연대순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
빅뱅에서 현생인류에 이르기까지 생명체의 발달 과정을 추적하는 과학보고서. 은하, 별, 행성의 생성과 생명체의 발달, 그리고 인간 의식의 형성 간의 관계를 추적해 간다. 책은 연대순으로 시간 여행을 하듯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책의 범위는 빅뱅에서 시작하여 물질이 생성되고, 최초의 생명체가 생성된 때를 거쳐 인지가 폭발하는 때에까지에 이른다. 또한 한 번은 현재형으로, 다른 한 번은 과거형으로 이야기하는 실험적 특성도 가진다.
책의 화두는 단연 “생명과 의식이 어떻게 생겨났는가” 이다. 저자는 서로 모순된 가설의 설명은 피하고 과거에 대한 저자 자신들의 견해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지구에서 생명체가 어떻게 진화했느냐에 초점을 맞춘다. 정보와 이론이 넘치는 사전류의 진화 관련서와 달리 전체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 우주 역사의 전환점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