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이 ‘뇌를 활성화’한다.
퇴화한 뇌의 잠재 능력을 깨워라!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건강법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는 후지모토 겐코의 책으로 뇌 활성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불과 한 세기 전만 해도 뇌는 불변하는 대상이었고, 신경세포가 파괴되면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다고 여겼다. 그러나 지금은 뇌가 엄청난 자기 치유력과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후지모토 겐코는 기억력을 높이는, 뇌를 활성화하는 그 뿌리에 ‘부족함’을 두고 있다. 그는 그 효과를 영전농법(永田農法)에 비유해서 설명한다.
영전농법은 필요한 최소량의 비료와 물만 공급해 작물이 항상 아사 상태에 놓이게 하는 농법이다. 아사 상태에 놓인 작물은 스스로 자신의 잠재 능력을 십분 발휘한다. 그 결과 영전농법으로 생산한 채소는 일반 농법을 사용해 수확한 것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영양 성분이 많다. 저자는 우리의 뇌도 ‘뭔가 부족한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모든 잠재 능력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뇌의 특성에 맞추어 이 책은 단식과 요가를 기본으로 해서 식사법, 수면법을 비롯하여 호흡법, 자세와 동작, 심리 기술 등 다섯 가지 측면에서 뇌가 둔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할 때 100%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비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