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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소녀 교사일기 3
글쓴이
백묘 저
출판사
삼양(만화)
출판일
2004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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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묘

1982년 더운 여름에 태어났다.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던 중에 인터넷 소설을 집필하며 정말 우연히 ‘소설가’가 되었다. ‘글’을 더 배우고 싶어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인간 내면세계에 관심이 생겨 심리학을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생명과학과·국어국문학과·심리학과 졸업. 남들보다 학교를 오래 다니고 있지만, 솔직히 공부하는 건 싫어한다. 시험 때마다 글로 도피하려는 증상이 있고, 막상 글을 쓸 때는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로맨스 소설보다 추리 소설을, 순정 만화보다 공포 만화를 더 좋아하는 그녀는 언젠가 스펙터클한 추리공포 소설을 써 보는 게 꿈이다. SBS 소설공모전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서강대학교 방송작가아카데미 장르소설 강사, 뚜레쥬르, 3M, 갤럭시 플레이어 등의 홍보 소설을 집필, 드라마의 원작 소설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참 이상한 거 아냐? 그냥.. 그냥 그런거 있잖냐. 밉게만 보이던 녀석이 갑자기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거... 나 진짜 우리반 녀석들, 까불거려서 얄밉기만 했는데... 오늘 교실 문을 탁 여는 순간 가슴이 짜~해더라. 반짝거리는 눈으로 날 쳐다보며 후다닥 자기 자리로 돌아가 앉는 녀석들의 모습이 미치게 사랑스러운 거야. 간이라도 빼줄수 있을 정도로.. 하하. 하진아, 나 말이야. 그 녀석들에게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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