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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 소망한다
글쓴이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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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르벨 바르데츠키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 없다』의 저자. 40년간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다. 1981년 심리학 디플로마 (학·석사 통합 과정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게슈탈트 심리 치료를 공부했고, 독일로 돌아온 뒤에는 10년 가까이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지금도 뮌헨에서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며,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독일을 대표하는 심리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독일 공영방송 ARD, ZDF, NDR과 독일문화방송 등에도 출연해 심리 상담을 하고 있고, 각종 신문과 잡지 등 언론 매체에서도 칼럼을 발표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간한 도서만 11종에 달하며, 신작마다 전 세계 독자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타인에게서도 본래 모습보다는 그들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려 한다.", "인정과 감탄을 받으려면 무언가 특별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파트너를 통해서 자신의 깊은 갈망이 충족되기를 기대한다." 이런 모습에 대해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앞서 나열한 나르시시즘적 성격들은 현대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모습들이다. 이런 나르시시즘은 바르게 나타나면 자기애의 긍정적 효과를 보이지만 잘못된 자기애는 소통의 부재를 낳는다.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관계의 방식은 한 사람이 자기평가를 내릴 때 상대방의 확인과 증명을 얼마나 강하게 요구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한다. 안정적인 자존감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잘 알고 관심과 인정을 긍정적으로 이용할 줄 알며 또 이를 즐긴다. 반면 자존감이 약하거나 불안정한 사람은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자존감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타인의 관심과 애정을 필요로 하는데, 그는 사랑받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자신을 맞추거나 반대로 자신을 과대포장하여 상대로부터 감탄이나 존경을 얻어내려 애쓰며 결국 ‘지속적인 관계’를 어렵게 만든다고 말한다.

책에는 이러한 소통의 부재, 잘못된 자기애로 외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총 27장에 걸쳐 '진정한 우리를 만나게 되는 법', ‘나르시시즘적 관계에서 벗어나는 법’등 나르시시즘적 문제에서 벗어나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책을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우리는 곰곰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동시, 그동안 좀처럼 해결되지 않았던 관계의 돌파구를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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