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은 '오다', go는 '가다', tasty와 delicious는 '맛있는' 등등으로 우리가 기계적으로 암기해왔던 단어들. 우리말로 고치면 같아지지만 전달하는 의미는 미묘하게 다른 이러한 유의어가 영어에는 많다. 이 책은 이처럼 사전에는 설명되어 있지 않지만 네이티브 스피커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구별하고 있는 유의어를 모아 그 쓰임을 자세히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삽화를 이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기초단어들의 늬앙스, 그 미묘한 차이를 알면 영어가 쉬워지고 시험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