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는 않는...
하지만 어른이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현실세계의 원칙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거나 책임지지 않는 젊은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어른이 된 젊은이들을 여전히 아이처럼 보호하려는 교육계와 문화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부모의 과잉보호와 사회의 무한경쟁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은 십대에서 삼십대까지의 청춘들에게는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그런 젊은이를 양산하는 사회에는 ‘언제까지 나약한 어른으로 키워낼 셈이냐’며 정신이 번쩍 드는 쓴소리를 늘어놓는다.
인생에는 행복도 불행도, 성공도 실패도 모두 찾아오는 법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와 기성세대가 잘못된 현실세계를 가르쳐준 탓에 나이가 들어 사회에 뛰어들었을 때 가혹한 현실에 당혹해 하다가 결국 무책임하고 의존적인 어른이 되고 만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꿈을 크게 가져라’ ‘너 자신을 찾아라’ ‘너만의 행복을 좇아라’와 같은 빤한 설교 대신,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는 않지만 어른이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현실세계의 원칙들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