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와 기업의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동시에 동남아시아에서 최대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교역과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의 현재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의 과거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 책에서는 인도네시아의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발생한 정치 변화를 개관하며 인도네시아의 아시아 외환위기 직후의 상황을 서술한 후 경제 부문 중 은행, 노동법, 부패 부문에서 이루어진 정책 변화를 구체적으로 조망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