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시장을 노리는 중국, 일본, EU, 러시아는 자국 플랜트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대규모 차관, ODA,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한국기업이 참여할 여지를 축소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최근 중국이 ‘중앙아시아~중국 가스관’을 통해 이 지역의 석유와 가스를 독차지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해외 자원개발전략은 커다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중앙아시아의 플랜트 시장의 특징을 설명하고 앞으로 한국의 참여방안을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