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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경제학자
글쓴이
조슈아 갠즈 저
출판사
이음
출판일
201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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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슈아 갠즈

토론토 대학교 로트만경영대학원의 석좌교수이며,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럭션 랩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다. 120편이 넘는 피어리뷰 학술발표를 했으며 「매니지먼트 사이언스」의 전략 부문 편집자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호주경제학회에서 주는 호주의 존베이츠클락(John Bates Clark) 메달이라 할 수 있는 젊은 경제학자상(Young Economist Award)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주목받는 젊은 경제학자 조슈아 갠즈의 『아빠는 경제학자』는 경제학적 원리를 세 아이를 낳고 기르는 데에 적용한 자전적인 에세이이다. 저자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는 곳곳에서 경제학 원리를 만날 수 있고, 그 원리를 육아에 적용했을 때 나온 결과는 경제경영에서의 실제 사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한 아버지의 기발하고 유쾌한 육아 분투기를 통해 경제학의 핵심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있어 누구나 경제학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저자는 경제학자답게 항상 모든 일에 경제학적인 사고를 적용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그가 육아에 경제학을 적용하는 내용을 읽다 보면 그의 기발한 발상을 만나게 된다. 자다가 깨서 우는 아이를 신경 쓰지 말고 놔두어야 한다, 아이 손을 왜 잡고 다니느냐며 미아가 되는 것을 예방하려면 개를 묶는 것처럼 확실하게 끈으로 묶는 것이 낫다, 아이가 위험한 장난감 때문에 코피를 쏟아도 그런 장난감을 치우지 않아야 하는 이유 등 상식을 넘어서는 듯 보이는 주장의 경제학적 근거를 듣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 주장에 긍정하게 된다.

아이를 낳고, 먹이고, 재우고, 가르치고, 학교에 보내고, 그리고 언제쯤 세상으로 내보낼지 고민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초보아빠가 겪는 일인 동시에 우리도 자라면서 겪었던 일들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학생들이 육아에서 얻은 예시를 다른 어떤 경영사례보다 더 쉽게 기억했던 이유도 이러한 일상과 밀접히 연관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도 경제학적인 사고를 하기 위한, 그래서 보다 현명하게 판단하고 살아가기 위한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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