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이 쉽고 부담없이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교재. 이 책의 특징은 아주 쉬우면서도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대화체를 사용함으로써, 누구든지 서너 번만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면, 바로 나가서 대화를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회화를 위한 뼈대로서의 최소한의 문법사항만을 깔끔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습자들의 부담감을 확실하게 줄여줬다는 점이다.
기초편에서는 스페인어에 대한 기초 지식으로 알파베또(Alfabeto), 발음(Pronunciacion), 강세(Acento), 기초문법(Gramatica Basica)을 배우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고, 회화편은 그 과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들이 다뤄질 것인지를 은근히 암시함과 동시에 여러분의 상상력을 부치기는 글로서 여러분을 히스패닉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부록으로 책에 나온 모든 단어들을 과 순서대로 정리한 한 권의 포켓용 단어장과 스페인과 중남미의 살아있는 스페인어의 맛을 전달하기 위해 현지인들의 생생한 육성을 그대로 담은 테이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