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터 기성 세대까지 우리가 잘 모르는 한옥ㆍ고건축을 어른들을 대신해서 작가 집아저씨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집이야기. 할 수만 있다면 우리 부모님들이 먼저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수덕사 대웅전이랑 북촌 한옥마을이랑 양동 서백당에 가셔서 아이들에게 우리 한옥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주실 수 있는, 그 동기부여가 되기를 작가는 희망한다. 한옥에 대한 그 과학적인 비밀과 자연과 끊임없이 소통하면 살고자 했던 우리 선조들의 위대함이 우리의 한옥에 담겨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