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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
글쓴이
오쇼 라즈니쉬 저
출판사
지혜의나무
출판일
2004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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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쇼 라즈니쉬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수많은 명상서로 전 세계인의 정신적인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는 오쇼 라즈니쉬의 『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은 부모로서 자기 아이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 아이의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길을 일러주는 책이다. 또한 삶에 대한 통찰력과 그 핵심적 요소들을 직접적인 문답형식으로 하나하나 되짚어냄으로써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아이의 장난기와 지성, 그리고 순수라는 본성은 어떤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숨쉬는 것처럼 누구나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아이는 자신의 순수함과 맑음을 잃어간다. 그런 과정 속에서 사회적 부조리와 부정적 사고방식들이 형성된다. 따라서 낡아빠진 고정관념과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그 구체적인 방법들 중 하나가 ‘명상’이다. 라즈니쉬는 아이가 타고난 본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때가 명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한다. 때문에 아이들은 아주 쉽게 명상을 배우고, 명상을 놀이로 즐긴다. 그 속에서 아이는 자신에게 몰입하고 삶의 참행복을 만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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