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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
글쓴이
고구레 마사히사 저
출판사
에이지21
출판일
201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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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구레 마사히사

TFT인터내셔널 TABLE FOR TWO International 대표이사이며, 사회적기업가이다. 1972년생.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를 졸업한 뒤 오스트레일리아 스윈번 공과대학에서 인공심장을 연구했다. 와세다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맥킨지 앤드 컴퍼니의 동경지사에 입사해 헬스케어, 미디어, 소매유통, 제조업 등 폭넓은 분야의 조직개혁 및 오퍼레이션 개선, 영업전략 등의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맥킨지 뉴저지지사를 거쳐 쇼치쿠 주식회사에 입사해 사업개발을 담당했다.
경영학자 제프리 삭스와의 만남에서 큰 감명을 받고, 선진국의 비만과 개발도상국의 기아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사회기여 사업인 TFT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7년에 NPO법인 ‘TFT인터내셔널’을 설립해 일본과 아프리카,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 중이다.
2011년에는 슈바프 재단 세계경제포럼 ‘아시아를 대표하는 시회기업가’에 선출됐다. 같은 해에 니케이이노베이터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포브스 Forbes」가 선정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선활동가 48명’에 선출되었다. 저서로는 『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 『20대부터 시작하는 사회공헌』이 있다. 『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은 비즈니스도서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와의 만남에서 감명을 받아, 선진국의 비만과 개발도상국의 기아라는 두 가지 문제의 동시해결을 목표로 사회공헌 사업 'TABLE FOR TWO'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2007년 비영리법인 TFT((TABLE FOR TWO International)를 창설한 고구레 마사히사의 경영철학을 담은 책이다. TFT는 이 '먹을거리(食)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이 함께 건강해지는 것을 목표로하는 기업으로 사원식당을 가진 기업이나 단체와 제휴해 보통 식사보다 낮은 칼로리로 영양 밸런스를 갖춘 특별 메뉴를 제공한다. 그리고 메뉴 가격은 20엔을 올려 설정했다.

20엔. 이 돈은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겨우 250원쯤되는 적은 돈이다. 하지만 이 돈은 아프리카의 어린이가 학교에서 먹는 급식 1인분 가격과 같다. 고구레 마사히사는 TFT의 헬시 메뉴를 고르면 그 사람이 자동적으로 아프리카의 아이들에게 급식 한 끼를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냄으로써 그냥 점심을 먹는 게 그대로 사회공헌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TFT는 이런 방식으로 60만 명분의 급식을 르완다, 우간다, 말라위의 아이들에게 보내고 있다. 선진국의 비만과 개발도상국의 기아를 동시에 해결하는 TFT의 비즈니스 모델은 진정한 사회적 기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시사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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