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 속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스스로 직면한 위기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살펴보며 그들만의 리더십과 위기 대처 능력을 배운다. 지은이는 지금의 모든 관리자들이 오래전 혹은 최근에 족적을 남긴 이 위대한 지도자들의 이야기에서 나름의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한다. 제국을 세운 인물들과 장군들은 다른 사람을 이끌거나 지도하기보다는 영감을 주고 관점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방향으로 가게 만든 인물들이라는 것에 이 책의 의의가 있다.
책 속에는 빠른 상황판단으로 어떻게 최종적인 승리를 거둘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여 참모들을 흥분시켰던 연합군의 몽고메리 장군, 모든 관리자는 주어진 기한 내에 좀 더 광범위한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정확하게 계획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던 싱가포르의 리콴유 총리, 준비를 할 때 다른 무엇보다 훈련과 규율을 신봉했던 대전차군단의 패튼 장군 등의 예화와 그에 대한 평가 실려 있다. 그 밖에도 로마를 공략한 한니발, 마르코폴로 등을 만나며 역사 속 승무사들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