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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복사기 옆에 앉았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들
글쓴이
박재림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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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림

1966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과 일본 교토대학 박사과정에서 비교문화 및 동남아시아 지역 연구를 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엘앤아이컨설팅에서 일했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대한민국 훌륭한 일터’ 선정을 총괄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의 조직 문화를 조사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후 200여 개 기업의 조직 문화를 진단했고 50여 차례 현장 인터뷰를 했다. 그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에서의 조직 문화 개발 방법론을 만들었다.

현재 조직개발 컨설팅회사 (주)하우솔 대표로 조직 문화 변화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관련 전문가 인력 풀을 양성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조직 문화, 역량 평가, 리더십 개발 등이다. 이 책에서 그는 그간 봐왔던 한국 기업 조직 문화 사례들 중 대표적인 것들을 모아 정리했으며 한국 조직 문화의 문제점, 한국 조직 문화의 특성, 한국 실정에 맞는 조직 문화 개발 방법론을 제시한다. 주요 저서로 『일하기 좋은 기업』『신뢰받는 기업의 조건』『죽은 조직도 살리는 섬김의 리더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그대가 원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급하게 바꾸어야 할 것들

대한민국 일터 현장을 관찰 진단하고 문제점들을 짚어내고, 일류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제시하는 책. 사람들은 직장이 가족적이기를 바란다. 과연 가족적인 곳이 좋은 곳일까? 그렇지 않다. 분위기는 가족적인데 업무 협조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기서 가족적이란 ‘적당히 봐주는 문화’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공정성이 결여된 온정주의는 주고도 뺨을 맞는다.

회사는 조직 문화 변화 관리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시도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격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밥값은 해야지’이다. 비전 얘기는 1년에 한 번 나오는 데 반해 성과 얘기가 매일 나오고 수시로 밥값은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면 뭔가 꼬여가고 있다는 얘기다. 직원들은 곧 ‘우리가 어디 한두 번 경험했냐’고 생각하고 ‘맘대로 하라’는 식의 표현을 한다. 제대로 된 변화 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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