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그래밍 잡지의 대표격인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수년간 기고한 보안과 해킹 테크니컬 컬럼을 기본 뼈대로 하여 해킹이 되는 근본 바탕을 이해하고, 어떤 원리로 새로운 취약점이 찾아지는 원리와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를 필자가 고안한 기술발전 트리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1부는 해킹에 대한 근원적인 고찰을 했다. 해킹을 정의하고, 어떻게 약점을 찾아낼 것인지 그리고 그 법칙 아래 흘러온 역사를 집어볼 것이고 그 일련의 흐름도 함께 집어보았다. 2부는 윈도우에 관한 고찰이다. 비록 윈도우라 칭했지만, 오히려 자바나 RAD 툴을 사용하는 프로그래머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도 크다. 윈도우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상황을 고찰해 보았으며, 이 파트를 통해 윈도우가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펴면서부터 나왔던 가장 위협적이었던 해킹 수단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응용을 전수 받을 수 있을 것이다. 3부은 네트워크에 관한 내용이다. 전화와 인터넷. 거기에 붙을 수 있는 악의를 집어낸다. 그리고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한 BO(Back Orifice)를 공개하고 있다. 4부은 수학이다. 보안에 암호화, 서명, 인증 등에 대해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수학적 고찰을 시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