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의 영상미학에 관한 최고의 보고서로 평가받은 이 책은 미디어 이론가이자 사이버문화 비평가인 레프 마노비치의 대표작으로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사이버문화, 미디어예술에 대한 작업들을 충실히 이해하고 거기에 비판적으로 개입함으로써 디지털 미디어에 관한 주요한 이론적 기반이 되었다.
마노비치는 뉴미디어를 분석하는 틀로 가장 역동적이며 이미지 역사의 실세인 영화(영상문화)를 선택한다. 그는 크게 5가지 측면에서 영화와 뉴미디어를 비교했고 이를 통해 뉴미디어의 특징을 파악했다. 뉴미디어는 영화와 상호작용하며 형식과 내용에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냈고 마노비치는 이러한 변화와 변형의 지점을 포착하고 안내한다.